'박장대소' 박준형 "(장혁과는) 엄마만 다른 친형제 같은 사이! 가식 없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4:48: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신규 예능 ‘박장대소’ 박준형-장혁이 드디어 ‘첫 콜(요청)’을 접수해 직접 등판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첫 회에서는 30년 우정의 ‘박장브로’ 박준형-장혁이 시민들의 ‘콜’(요청)을 받아 각종 미션을 해결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본격적인 ‘콜’ 수행에 앞서 두 사람은 ‘박장대소’ 포스터 촬영장에서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다. 직후 박준형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와서 처음 친해진 연예인 동생”이라며 파트너 장혁을 소개하고, 장혁은 “제 첫 번째 미국인 친구가 쭈니 형!”이라고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이에 박준형은 “사실 서로 엄마만 다를 뿐, 친형제 같은 사이”라며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가식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 ‘박장대소’에서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며칠 뒤, 두 사람은 역사적인 ‘첫 콜’ 수행에 돌입한다. 이들은 ‘강아지 목욕시키기’라는 미션을 받아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박준형이 “솔직히 난 자신 있다. 내가 만 56세인데 최소 47년은 해온 것 같다”며 ‘개테랑’ 면모를 과시한 반면, 장혁은 ‘무경험’ 개마추어로서 난감한 표정을 짓는 것. 그런데 박준형은 갑자기 ”혹시 개가 사나운 건 아닐까?“라며 불안해하고, 장혁 역시 ”왜 우리가 한 마리라고 생각할까?“라며 예리한 촉을 세운다. 

 

은근한 긴장감 속, ‘박장브로’는 드디어 ‘콜’을 보낸 의뢰인과 인천 청라의 ‘접선 장소’에서 만난다. 훈훈한 인사도 잠시, 박준형은 의뢰인의 ‘강아지’를 보자 “목욕 안 시켜도 되겠는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는데?”라며 줄행랑을 치려 한다. 박준형이 ‘5G급 태세전환’을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의뢰인’이 안내한 ‘셀프 애견 목욕탕’으로 간다. 여기서 장혁은 “이런 곳 자체를 처음 보는데?”라며 놀라워하고, 박준형은 “벌써 (강아지가) 여기를 싫어하는 게 느껴진다”며 험난한 미션 수행을 예감한다. 

 

과연 두 사람이 대망의 ‘첫 콜’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박장브로’의 유쾌한 활약상은 10월 29일(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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