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음악방송 종횡무진...'Wall Flowers'로 글로벌 팬심 홀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0:14: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각종 음악 방송에 출격해 신곡 ‘Wall Flowers’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파우 '인기가요', '쇼! 챔피언' 방송 장면. [사진=SBS, MBC every1]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5일 MBC every1 ‘쇼! 챔피언’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각 무대에서 파우(POW)는 벽 한 켠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존재를 비유한 ‘Wall Flowers’의 서사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쇼! 챔피언’에서는 ‘Wall Flowers’와 함께 ‘Celebrate’를 스페셜 무대로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전 인터뷰에서 정빈은 “10월 11일이 데뷔 2주년이었다. 파워(팬덤명)와 함께 하는 모습 순간을 기념하고자 ‘Celebrate’ 무대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무대마다 감성이 더 깊어진다”, “파우(POW)다운 감성 퍼포먼스”, “음악과 비주얼, 모든 게 성장했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Wall Flowers’는 발매 후 아이튠즈 미국 K-POP 차트 10위, 독일·필리핀 차트 상위권 진입, 태국 전 장르 1위를 기록했다. 또 스웨덴, 우루과이, 쿠웨이트, 에스와티니, 라오스 등 애플뮤직 K-POP 데일리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 플랫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파우(POW)는 1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재출연해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파우(POW)의 신곡 ‘Wall Flowers’는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존재감을 묵묵히 드러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파우(POW)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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