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 '머니 코드 콘서트: 아웃 오브 방구석'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30 08:09:10
'머니 코드' 시즌 2의 피날레, 더콰이엇·김뜻돌·바밍타이거 등 출연 예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Moneygraphy)' 대표 시리즈 '머니 코드(Money chord)' 시즌2의 마지막 여정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31일 서울대학교 제 1파워플랜트에서 열린다.


‘머니 코드’는 대중문화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예술, 그리고 금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스의 유튜브 콘텐츠다. 음악 산업 속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을 던지며 깊이 있는 대화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 2에서는 시즌 1의 ‘방구석 리스너’로 활약했던 우키팝과 룩삼이 진행을 맡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산업 현장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공연 <머니 코드 콘서트: 아웃 오브(Out of) 방구석>은 ‘방구석을 벗어나 세상과 마주한다’는 시즌 2의 주제를 콘서트로 확장한 형태로, 머니 코드의 철학을 공유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콘서트 라인업으로는 래퍼 더콰이엇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겸 DJ 하세가와 요헤이,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 전자 음악 아티스트 키라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머니그라피 채널 연출을 총괄하는 토스 백순도 PD는 “이번 콘서트는 방구석이라는 한계를 깨고 세상을 마주한다는 ‘머니 코드’ 시즌 2의 서사를 현실에서 완성짓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머니그라피가 추구해온 정체성을 오프라인이라는 물리적 공간 안에서 가장 밀도 높게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머니 코드’를 통해 소개해온 아티스트들의 진정성이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머니그라피는 2021년 9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취향과 경제를 잇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음악 산업을 다루는 ‘머니 코드’를 비롯해 소비문화의 이면을 탐구하는 ‘B주류경제학’, 한국의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분석하는 ‘K’s스터디’ 등 다양한 시리즈가 사랑을 받으며, 채널 개설 약 3년 반 만에 구독자 수 39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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