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곽튜브, 무릎꿇고 전화한 사람은? 김태호PD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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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곽튜브가 무릎을 꿇고 공손히 전화하는 현장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배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유쾌한 먹방을 펼친다. [사진='전현무계획2']

 

7일(오늘) 밤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방송국 맛집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상암 터줏대감’ 김태호 PD에게 추천받은 상암동 맛집에서 신세계를 경험한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아나운서 먹대장’ 배성재의 먹트립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상암 맛집을 찾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띤 곽튜브는 “저는 TV에 나온 지 2년 밖에 안돼서 방송국을 잘 모른다. 그래서 상암동에서 같이 방송을 한 사람에게 물어보겠다”며 김태호 PD에게 전화를 건다. 이때, 곽튜브는 김태호 PD와 통화하는 내내 무릎을 꿇은 채 경건한 자세를 취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태호 PD는 오로지 레스토랑만 네 군데나 추천해주는데, 이를 들은 세 사람은 “‘전현무계획’ 프로그램의 장르를 바꿔버리네~”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직후, 세 사람은 상암동으로 이동해 김태호 PD ‘픽’ 레스토랑 맛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세련된 외관을 본 전현무는 “여긴 안 되겠는데? 프로그램 바뀐 줄 알겠다”며 다시 한 번 걱정하고, 제작진 역시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 가도 될까”라고 갈등한다. 결국 세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로 레스토랑에 발을 딛는데, 이후 보고도 믿기지 않는 정성 가득한 정통 이탈리아 음식의 향연이 펼쳐져 ‘무한 먹방’에 빠진다. 특히 ‘입호강’을 제대로 누린 ‘아나운서 먹대장’ 배성재는 “장담하건데 현무 형, 여기 누군가와 다시 올 거다~”라고 열애까지 예언해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의 ‘열애 대예언’을 부른 것은 물론, 세 사람 모두를 대만족시킨 김태호 PD ‘픽’ 상암 맛집의 정체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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