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우즈, 과거 폴킴에 콜라보 DM "눈물 없이 못 듣는 이야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0:34:1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한 가수 우즈가 선배 폴킴에게 과거 컬래버레이션 요청 DM을 보냈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우즈와 폴킴. [사진=Mnet]

 

오는 9월 5일(금)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12회에는 폴킴과 우즈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귀 호강’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날 우즈는 “폴킴 선배님과 인연이 있다. 먼저 (SNS) 팔로우를 하셨다가, 제가 맞팔로우를 하려 하니 취소를 하셨더라”라며 말문을 열어 폴킴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제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 컬래버레이션 요청을 드린 DM을 보낸 적도 있다”고 덧붙이자, 폴킴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이건 진짜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폴킴이 밝힌 SNS 언팔과 DM 사건의 전말이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우즈는 군 복무 시절 ‘드라우닝(Drowning)’ 역주행 신화와 얽힌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지난해 10월 5일 방송된 국군의 날 특집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드라우닝’을 열창, 해당 무대 영상이 1800만 뷰를 돌파하며 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우즈는 “군대 안에서는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 다만 매주 조금씩 사인을 부탁하는 병사와 간부님들이 있었다. 물론 전역 직전에는 하루 종일 사인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폴킴과 우즈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을 듀엣으로 소화하며 색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이어진 댄스 챌린지에서는 제대 직후라 절도 넘치는 우즈의 동작과, 발라드 가수 폴킴의 예상치 못한 춤선이 폭발하며 스튜디오를 단숨에 초토화 시킨다.

 

폴킴과 우즈의 폭소 가득한 티키타카와 서로 다른 음색이 빚어낸 특별한 하모니가 담긴 ‘라이브 와이어’ 12회는 9월 5일(금)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막에 꽂힌 두산 깃발"…두산에너빌리티, 오만 5300억 발전소 따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3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부터 핵심 기자재 공급까지 맡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2

"K-의료, 뇌와 로봇을 잇다"…서울대병원 'Brain-to-Robot' 임상 총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이 뇌에 이식한 칩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전달하는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보내는 차세대 뇌-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움직임을 복원하는 수준을 넘어 촉감과 압력까지 되살리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전기

3

여름철 응급상황 대비…하나금융,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안전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영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