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색다른 떡볶이 탐방에 나선다. 이들은 서강대 인근 골목을 뒤지며 ‘떡볶이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리는 독특한 메뉴 ‘국물 떡볶이’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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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
오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28회에서는 시청자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서울 뒷골목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현무는 이날 콘셉트를 ‘시청자계획’이라 소개하며, 한 시청자가 수십 년간 다녔다는 단골 가게를 추천했다고 전한다. 특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맛일 것”이라는 제보자의 자신감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판조차 없는 정체불명의 식당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이를 본 곽튜브는 “이 정도면 탐정 프로그램 아니냐”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곧장 서강대 뒷골목으로 향해 탐색에 나서고, 거리에서 만난 초등학생과의 인터뷰 중 예상치 못한 나이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마침내 제보된 식당을 찾아낸 두 사람은 “5천 원에 둘둘”이라는 독특한 주문 방식으로 메뉴를 요청한다. 곧이어 등장한 음식은 밀떡과 계란, 오뎅이 담긴 소박한 구성으로, 일반적인 떡볶이와는 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젓가락 대신 가위와 숟가락만 제공되자 전현무는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특히 사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며 선뜻 맛을 장담하지 않아 두 사람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전현무는 국물을 맛본 뒤 “처음 접하는 맛”이라며 낯선 반응을 보이다가도 “이상한데 계속 생각나는 집”이라는 평가를 남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평양냉면 같은 떡볶이’로 불리는 이 메뉴의 실체는 무엇일지, 이색적인 맛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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