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수상작 전시·토크쇼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08:39:2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공예 분야 신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토크쇼를 마련했다.


22일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9월 3일까지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공예의 내일: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최종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렉서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5’ 수상작 전시·토크쇼 개최

이번 전시에서는 ▲최선혜의 ‘깨진 그릇’ ▲고도훈의 ‘Elephant’ ▲김현주의 ‘Blue wave series’ ▲임재현의 ‘Pleats series #4’ ▲조혜영의 ‘器_완벽함의 역설’ 등 수상작 5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현장 안내물과 QR코드를 통해 작품 설명과 작가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된다.

9월 1일에는 수상 작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공예로 말하고, 삶으로 듣다’가 개최된다. 어워드 심사위원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사회를 맡아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영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는 음료와 디저트, 기념품을 제공받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2017년 시작된 렉서스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 공예 작가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와 협업 및 전시를 이어오며 장인 정신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올해 수상작 전시를 통해 공예 작가들의 도전과 철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