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 독점공개! '흑백2' 선재 스님·'셰프의 테이블' 정관 스님 뭉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11: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가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독점 론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의 공양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채식’ 및 ‘비건’ 열풍과 맞물린 사찰음식을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왜 이렇게 만들고 왜 이렇게 먹는가”라는 질문으로 풀어내며, ‘웰니스’를 지향하는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를 사로잡을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백수저’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개척한 대안 스님,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대가는 서로의 음식을 직접 나누어 맛보며 각자의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장’을 주제로 한 공양 대결을 펼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양간의 셰프들’ 제작진은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사찰 음식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끌어올린 선재 스님을 비롯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사찰음식 대가들이 선보이는 손맛 가득한 음식과 관련 이야기들이 ‘공양’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 해학을 전할 것”이라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들도 출연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ONLY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전편 공개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2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컴백'…3년 만에 이사장 재임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첫 임기를 마친 뒤 다시 같은 자리에 오르면서 국립오페라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