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 '진심' 삼양라운드스퀘어, 밀양아리랑대축제서 팝업스토어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08:55:5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참가해 선보인 ‘불닭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지역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 영남루 및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아리랑 주제관 인근에서 열렸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경상남도 대표 향토 축제다. 올해는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 <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불닭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는 내·외관을 불닭볶음면을 대표하는 빨간색과 대표 캐릭터 호치로 꾸미고, 라면, 소스, 불 모양의 패널 등을 곳곳에 배치해 주목도를 강화했다. 팝업스토어는 게임존, 포토존, 전시존 등 3가지 구역으로 꾸렸으며,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먼저 게임존에서는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닭룰렛판 중심에서 불닭소스통을 돌려 경품을 받는 ‘불닭룰렛’을 비롯해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불닭퐁’, ‘불닭컬링’, ‘불닭타워’ 등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했다. 포토존에서는 불닭 패널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외에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불닭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시존을 조성했으며, 팝업스토어를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선착순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했다.

 

불닭 페스티벌 오픈 첫날에는 평일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총 4일간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불닭볶음면의 수출 전진기지인 밀양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고, 많은 방문객 분들이 여러 이벤트를 즐겨 주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밀착 사업을 비롯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여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2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3

한국공항공사,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