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블랙퀸즈' 훈련 공개! 아야카·김온아·주수진·송아, 잠재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9:21:0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이 ‘레전드 여성 선출’들로 구성된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열혈 훈련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야구여왕'. [사진=채널A]

 

11월 25일(화)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의 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 등 15인의 ‘스포츠 레전드’가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선수로 합류해 각종 훈련 및 경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야구여왕’ 제작진은 국내에서 50번째로 창단된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훈련 현장 스틸을 공개해 야구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해당 스틸에서 핸드볼 출신 김온아는 타석에서 안정된 스윙 폼과 함께 공에 대한 집중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프트볼 출신 아야카는 정석적인 투구 폼으로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이며, 프로 투수급 피칭을 뽐낸다. 여기에, 축구 출신 주수진과 테니스 출신 송아는 각기 내야 땅볼과 플라이볼을 완벽히 포구해 탁월한 수비력을 예고한다. 

 

선수단을 이끄는 ‘단감코’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단장 박세리는 직접 캐스팅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진지한 눈빛을 발산하고, 메이저리그 레전드 투수 출신의 감독 추신수는 공을 직접 피칭하면서 타격 훈련을 진두지휘한다. 코치진으로 합류한 이대형과 윤석민 역시 각각 주루와 투구 훈련을 도맡아 ‘맨투맨 코칭’에 나서는 등 ‘블랙퀸즈’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는 모습이다. 

 

제작진은 “‘블랙퀸즈’의 일원이 된 선수들은 물론 단장-감독-코치진 모두가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쥐락펴락했던 주인공들인 만큼, 각각 ‘야구 선수’와 ‘지도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누구보다 강한 집중력과 승부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창단된 국내 50번째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가 치열한 훈련과 야구에 대한 진정성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이들의 드라마틱한 성장기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야구여왕’은 ‘강철부대W’의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 1·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스포츠 예능으로 더한 기대와 관심을 부르고 있다. 야구는 처음이지만 승부는 익숙한 각 분야 ‘스포츠 여왕’들이 본격적으로 ‘야구’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여성 야구의 붐을 새롭게 일으킬 채널A ‘야구여왕’은 11월 25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율 부담 덜자”… 롯데호텔 괌, 프로모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괌이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행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 괌은 괌 투몬(Tumon)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쇼핑시설과 관광지, 맛집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현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호텔은

2

“평양 전기차엑스포까지 띄웠다”…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7년 ‘글로벌 플랫폼’ 키운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13회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엑스포를 한층 강화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과 정책 기능을 강화해 산업·정부·국제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겠다

3

“배민에 진심인 햄찌”… 배민, 유튜버 ‘김햄찌’ 협업 한정판 굿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구독자 70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정서불안 김햄찌’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햄찌는 현대인의 불안한 감정과 일상을 햄스터 캐릭터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채널이다. 특히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직접 ‘배민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