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원으로 즐기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 온다

민병무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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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 ‘온쉼표’
8월20~22일 공중공연+국악·밴드 결합무대 선사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쉼표’가 오는 8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 세종문화회관은 8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온쉼표’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에게 공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내외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관람료 1000원에 제공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온쉼표’를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활기찬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8월 ‘온쉼표’를 통해 선보이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는 우리의 인생을 채우는 ‘하루’를 소재로 삼아 누구나 겪을 법한 소소한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현대적 감각의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이를 플라잉 퍼포먼스와 결합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들을 선사한다.

 

▲ 세종문화회관은 8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 세종문화회관은 8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공연은 하루를 시작하는 붉은 해가 떠오르며 시작한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표현한 플라잉 퍼포먼스가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무미건조한 일상이지만 사랑을 느끼는 하루, 판타지 같은 하루 등 다양한 우리들의 하루를 영상과 공중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하루와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는 하루를 표현한 퍼포먼스로 공연은 마무리된다.

지난 10여 년 동안 공중 퍼포먼스라는 특별한 예술 장르를 성장시켜온 ‘프로젝트 날다’의 다양한 공중 퍼포먼스에 전통과 젊음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국악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작곡가 강상구와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국 전통음악에 현대적 색채를 더한 강상구 특유의 새로운 음악이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와 결합해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선보인다. 기존 국악기에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밀도 있는 강상구의 음악은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국악기와 밴드로 연주하는 아리랑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희망을 선사한다.

열정과 감동이 있는 이번 8월 ‘온쉼표’의 관람 티켓은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객석은 공연장 방역지침에 맞춰 동행자(2인) 간 거리두기로 운영한다.

[메가경제=민병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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