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맛신선’ 입점 식품 3단계로 품질 검증 추진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29 09:06:20
“최상 품질 식품만 큐레이션”

위메프가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에 입점하는 모든 식품에 3단계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최상의 온라인 식품 큐레이션을 위한 철저한 품질 검증 제도라는 게 위메프의 입장이다.
 

▲사진 = 위메프 제공

 

1단계 적합성 판단 회의에선 맛신선 MD들이 1차로 발굴한 제품을 해썹(HACCP) 유무, 가격, 원산지, 구성 등 필수 정보를 확인해 객관적 기준에 부합한지 검증한다.

이를 통과한 제품들은 블라인드 맛 검증 테스트인 2단계 수요미식회를 거친다.

MD 전원이 매주 수요일마다 모여 식품의 맛, 간부터 포장상태, 양, 조리법 등을 20가지 기준을 토대로 평가하고 비교 시식하는 관문이다.

MD 전원에게 4점 만점에 평균 3점 이상을 받아야 통과할 수 있다.

3단계 현장 검증에선 MD들이 직접 제조 현장에 나가 제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는지 30여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확인한다.

철저한 3단계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식품 중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은 ‘인생음식’ 기획전에서 소개된다.

29일 오픈하는 인생음식에선 브리또 제품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한 남향푸드 브리또가 소개되며, 61%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12월 1일에는 인생 치즈스틱, 8일엔 인생 양념목살도 선보인다.

위메프 맛슐랭팀 서지은 큐레이션 영업파트장은 “맛신선 MD들은 수많은 온라인 식품 사이에서 최고의 식품만 큐레이션 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3단계 검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며 “이용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만 제공하는 큐레이션 행사들을 꾸준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배봉산, 서울 '별빛명소' 선정…야간 산책로·경관조명 조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 배봉산 일대가 서울시의 야간명소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기존 산책로와 숲속도서관, 전망대 등을 연결하고 조명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동대문구는 배봉산 일대를 야간명소로 조성하는 '걷고·읽고·보는 배봉산의 밤' 사업이 서울시의 '2026년 서울별빛명소

2

[메가이슈] 470억 손배 취하에도 갈등 계속…한화오션 현장 감독자들, 하청노조 점거 중단 촉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오션이 하청노조의 생산시설 점거와 고공농성으로 노사 갈등을 겪는 가운데 현장 감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회사가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손배) 청구 소송을 취하하고 원·하청 동일 성과급 지급을 추진했음에도 갈등이 이어지자 생산 차질과 조선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수주 경

3

한국마사회, 경주퇴역마 관리 사각지대 손본다…2027년 5년치 전수조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경주퇴역마의 사후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한다. 경주마가 은퇴한 이후 승용마나 번식마 등으로 용도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력 관리 공백을 줄이고, 말의 소재와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관리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1300여 두의 경주마가 은퇴한 뒤 승용마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