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1 성공적 마무리…전기차 레이싱 기술 리더십 입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09:11:3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약한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1이 지난 26~27일 런던에서 열린 최종전 ‘2025 런던 E-PRIX’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닛산 소속 올리버 롤랜드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팀 챔피언십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1 성공적 마무리

시즌 최종 라운드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가 다양한 노면과 급커브 구간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한국타이어는 올 시즌 멕시코시티, 상하이, 베를린 등 주요 라운드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회사 측은 “포뮬러 E 시즌 12에서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전기차 레이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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