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경상도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09:16:44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가 최근 발생한 경상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생수(석수 500ml) 15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26일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에 생수를 전달하고, 전달된 생수는 현장에서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각 지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8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2020년과 2023년 전국 집중호우 발생시에도 생수를 지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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