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1월까지 투자전략 릴레이 세미나…첫 주제는 반도체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09:22:57
리서치센터 연구원 직접 강연
하반기 시장 주요 이슈·업종별 투자전략 점검
대신TV 실시간·다시보기 제공3회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반도체를 시작으로 하반기 시장 주요 이슈와 업종별 투자전략을 짚는 릴레이 세미나를 연다. 오는 11월까지 총 6차례 진행하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투자자들에게 시장 전망과 주요 투자 포인트를 설명한다.


대신증권은 3일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대신증권 제공]


이번 세미나는 시장 주요 이슈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 하반기 업종별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각 회차 강연자로 나서 주요 테마의 시장 환경과 전망, 투자전략 등을 다룬다.

첫 세미나는 이날 오후 4시 반도체 투자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이 국내외 반도체 산업을 점검하고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를 설명한다.

최근 반도체 업종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투자 움직임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에 따라 첫 강연에서는 국내외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주요 변수를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방송 이후 다시보기도 제공한다.

투자자가 매번 세미나 일정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알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크레온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전체 세미나 일정과 다시보기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알림은 애플리케이션 푸시와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 등을 통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실시간 방송을 놓친 투자자도 다시보기를 이용해 세미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정 알림을 신청하고 실시간 방송이나 다시보기를 시청한 뒤 설문에 참여하면 매 회차 3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여러 회차를 연속해서 시청한 고객에게는 별도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세미나를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발성 투자설명회가 아니라 3개월에 걸쳐 6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회차인 반도체를 시작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주요 테마와 업종별 투자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시장 동향에 맞춰 주요 정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릴레이 세미나를 구성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가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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