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강추위 예고에 ‘프리윈터 쇼핑위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09:25: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30일까지 ‘프리윈터 쇼핑위크’를 열고, 겨울 패션, 잡화, 난방 가전 등 한파 대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10월부터 이어진 깜짝 추위로 겨울 패션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롯데홈쇼핑의 10월 한 달(25.10/1~31) 겨울 아우터 주문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이상 늘었다. 가을철 주력 상품인 가디건 대신 보온성 높은 양모, 캐시미어 소재의 겨울 아우터에 주문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롯데홈쇼핑]

 

11월 초 잠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중순부터 다시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겨울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헤비 아우터 론칭을 2주 앞당겨 이달 초부터 조기 편성하고, 퍼 아우터, 기모 팬츠 등 겨울 패션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했다. 또한 30일(일)까지 겨울 상품을 집중 편성한 특집전을 운영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단독 브랜드 ‘LBL’과 ‘네메르’의 캐시미어/울 혼방 코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캐나다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노이즈’의 패딩, 미국 양모화 전문 브랜드 ’베어파우’의 모카신 등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 상품도 선보인다. 

 

리빙 부문은 난방비 절감 수요를 반영해 공간별로 활용하기 좋은 난방용품을 강화했다. 이불처럼 덮어 사용하는 ‘보이러 전기요’, 이동식 소형 난방가전 ‘바툼 욕실온풍기’ 등을 집중 편성한다. 프랑스 리빙 브랜드 ‘포푸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에어룸’ 등 인기 겨울 침구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건조한 날씨에 보습 효과를 돕는 ‘AHC 기초 화장품 세트’, 프랑스 스파 브랜드 ‘마티스’의 수분 앰플 등 뷰티 용품도 판매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10월 갑작스러운 추위로 양모·캐시미어 등 보온성 소재의 아우터 구매가 크게 늘었고, 이달 중순 강추위 예보로 관련 수요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패딩·구스다운 등 겨울 패션 상품 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명 몰렸다…개막 후 최다 방문객 기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하루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개막 이후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새로 썼다. 대규모 공연과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박람회 흥행세가 연휴를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

2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출시…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캐릭터와 한국적 디자인을 결합한 리유저블백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등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의 판매 호조에 따른 후속

3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진출…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유망 브랜드 육성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