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18 09:34:16
  • -
  • +
  • 인쇄
달걀 2개 분량 단백질이 한 봉지에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오리온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닥터유 단백질볼은 오도독 씹히는 통아몬드 위를 바삭한 단백질 크런치와 단백질 초콜릿으로 감싸 경쾌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닥터유 단백질볼 [사진=오리온 제공]

지난 2019년 출시해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닥터유 단백질바’가 다량의 견과류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으며 큰 인기를 끈 것에 착안, 닥터유 단백질볼에도 통아몬드 등 견과류를 기반으로 맛에 대한 선호도를 높였다.

맛있는 초코볼에 단백질 성분을 담은 만큼, 건강 및 체형관리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들부터 아이들이나 성인용 간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들까지 폭넓은 타깃을 공략한다.

오리온은 지난 1월 ‘닥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존 ‘영양 설계 과자’에서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립하고 올해 제2도약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닥터유 리브랜딩 발표 후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선보인 닥터유 단백질볼 외에도 연내 음료, 젤리, 초콜릿 등 건강을 강조하는 다양한 닥터유 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단백질볼은 ‘맛있는 건강’을 표방하는 닥터유 브랜드답게,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라며 “닥터유 브랜드를 활용해 덤벨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와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등의 건강 트렌드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아오츠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방제훈련 지원…해경 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동해안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관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가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마련됐다.

2

오프라이스, 가성비 앞세운 두유 2종 선봬…건강·영양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자체브랜드(PB) 오프라이스를 통해 두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로, 건강 관리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두 제품 모두 190㎖ 용량 20입 구성

3

"중환자실 넘어 일반병동까지"…대웅제약 씽크, 호남권 스마트병동 바꾼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중환자실에 머물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일반병동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중증환자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 체계 개편에 나선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안전 인프라 구축이 병원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