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제4회 트렌드 세미나 '트렌다이브' 개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4-01-18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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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17일 트렌드 세미나인 '2024/25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하고 2024~2025년 인테리어 트렌드 메인 테마로 '리이매진(Reimagine)'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가 제4회 트렌드 세미나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했다. [사진=KCC글라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트렌다이브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사, 가전사 등 주요 고객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모델하우스 트렌드를 분석해 공유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다. 1부와 2부로 구성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개최된 올해 세미나는 약 180여개 기업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2022~2023년 분양시장의 동향과 주요 이슈를 토대로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공간별 자재와 옵션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2024~2025년 인테리어 트렌드 메인 테마로 선정한 리이매진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욕구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인테리어 테마를 제안했다.

특히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치의 변화를 생각하는 인헨스(Enhance) 감각적 몰입에 대한 이머전(Immersion) 정서적 회복에 대한 레이드-백(Laid-back) 등 총 3가지 디자인 테마를 제안했다.


'가치의 변화를 생각하는 인헨스'는 미니멀 무드가 바탕이 돼 은은하며 무게감 있는 스타일과 절제미를 강조하는 인테리어다. '감각적 몰입에 대한 이머전'은 이색적인 색상과 형태의 왜곡, 경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그라데이션이 특징인 인테리어다. '정서적 회복에 대한 레이드-백'은 형태적 디테일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숲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뉴트럴한 색상과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KCC글라스는 트렌다이브에서 제시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사와 업계 트렌드 정보 분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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