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DRX 스폰서십 기념 'e스포츠 관람권' 이벤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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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DRX와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현장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 가운데 다음달 7일까지 이벤트에 신청하고 국내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투자자가 대상이다.

 

▲[자료=키움증권]

 

대상 경기는 5월 중 열리는 LCK 6경기다. 키움증권은 경기당 10명을 추첨해 1인 2매씩 관람권을 제공한다. 중복 당첨은 제한된다. 직관 티켓 외에도 문화상품권 5만 원권 300매, 치킨 세트 500매, 커피 쿠폰 1000매를 추첨 지급한다.

 

DRX는 2012년 창단한 글로벌 e스포츠 구단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철권8, 스트리트파이터6 등 9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DRX는 2022년 롤드컵에서 우승하며 e스포츠 팬층을 넓혔다. 당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대중적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DRX는 ‘키움 DRX’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키움증권은 2030세대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e스포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LCK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KRX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KRX를 응원하는 팬들과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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