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 문 활짝...임금·복지 수준 높이는 핀테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11 09:55:44
디셈버앤컴퍼니, 전 직원 연봉 파격 인상...평균 700만원

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가 전 임직원 연봉을 일괄 인상하고, 전 부문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낸 점을 고려해 직원 연봉은 평균 700만원 규모로 일괄 인상했다.

아울러 기존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 개편해 매년 360만원 상당 현금성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을 결정했다.
 


 

최근 디셈버앤컴퍼니는 대대적으로 핀트 앱 리뉴얼을 마치고 혁신금융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개발, 서버 개발, AI 리서치, 데이터 분석, 프러덕트 디자인, 마케팅, 고객대응 등 전 부문에 걸친 15개 포지션으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 대표이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개발 직군은 별도의 코딩 테스트 과정이 추가된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속에서, 더 나은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연봉 인상 및 복지 혜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서비스 성장세에 따라 채용도 적극 진행중에 있으니 디셈버앤컴퍼니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여 더욱 정교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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