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SK브로드밴드와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5 10:00:10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리지널 콘텐츠의 플랫폼을 확장하며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는 SK브로드밴드와 콘텐츠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B tv와 채널S를 통해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부터 공개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26개 타이틀을 비롯해, 올해 기획·제작하는 예능과 드라마 등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총 70여개 작품, 1000여 편(에피소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카카오TV에서 이미 공개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25일 B tv VOD를 통해 일시 공개되며, 최신 에피소드와 신규 콘텐츠들은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B 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를 통해 내달 중 출범하는 버라이어티 전문채널 ‘채널S’에서도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가 편성된다.

이번 콘텐츠 사업 협력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SK브로드밴드의 플랫폼 영향력이 결합해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신종수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바일은 물론 TV를 통해서도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을 넘나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