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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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타이어> |
전날 진행된 서울영상광고제는 네티즌과 광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우수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이번 상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의 제조 공정과 연구개발(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활용해 기술 중심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내레이션과 자막을 최소화하고 영상과 사운드에 집중한 연출 방식으로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지난해 4월 공개 이후 약 7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회를 기록했다. 공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서울영상광고제 공식 웹사이트의 ‘TV CF 유튜브 광고’ 부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통합 그랑프리 등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웹사이트 역시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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