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결혼 전까지 살찌면 안돼!" 김준호 요요 걱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13:09: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4’의 ‘헬친자’ 유세윤이 남다른 ‘몸짱부심(?)을 드러내 ‘독박즈’의 부러움을 산다.

 

21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메리칸 빌리지’와 ‘츄라우미 수족관’을 섭렵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 21일 방송하는 '독박투어4'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오키나와 속 작은 미국 마을인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한 ‘독박즈’는 “이번 여행은 세윤이를 위한 코스로 짜자!”고 입을 모은다. 직후 이들은 영어에 능통한 유세윤을 위해 ‘영어로만 말하기’ 독박 게임을 한다. 과연 ‘아메리칸 빌리지’ 통 독박비가 걸린 이번 독박 게임에서 누가 꼴찌를 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하와이안 셔츠도 단체로 구매하며 5인 5색 매력을 발산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홍인규는 “다음 코스는 세윤이가 좋아하는 고래상어를 보러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갈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나 거기 가봤어~”라고 답해 홍인규를 당황시킨다. 김대희는 “난 못 가봤어”라며 수족관행을 반기고, 유세윤은 “그럼 대희 형을 위해 가자~”라고 쿨하게 수긍한다. 이어 유세윤은 “먼저 세부에서 고래상어를 봐서 즐거워했던 것은, (고래상어 때문이 아니라) 내 몸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다. 홍인규는 “아, 벗을 수 있는 곳을 좋아했던 거구나. 여기는 그런 곳(바다)은 아닌데”라며 머쓱해한다. 김대희는 “세윤이 진짜 솔직하네~”라고 ‘몸짱’ 유세윤을 향한 리스펙을 표한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갑자기 “준호 형은 이제 ‘먹식이’ 모드로 돌아온 것 같다. 얼굴이 포동포동해졌어~”라고 김준호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김준호는 “안 되는데…”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김대희 “너 결혼 직전인데 그러면 안 돼”라고 ‘요요 현상’을 미리 걱정한다. 이때 홍인규는 “준호 형, ‘퉁퉁퉁퉁 사후루’ 같아~”라며 요즘 유행하는 ‘이탈리아 AI 캐릭터’ 같은 이름을 지어줘 웃음을 자아낸다. 나아가 홍인규와 유세윤은 “우리도 ‘발레리나 카푸치나’ 같은 캐릭터 이름을 한번 지어보자”라고 하더니 기상천외한 이름을 짓는다. 과연 이들이 지은 각자의 캐릭터 이름들이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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