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 멤버십에 객실 업그레이드까지”…시그니엘 부산, 프리미엄 멤버십 전면 개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08:0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을 반영해 프리미엄 호텔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SIGNIEL COLLECTION)’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시그니엘 컬렉션’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유료 멤버십으로, 고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에 따라 ▲시그니엘 컬렉션 ▲프리미엄 ▲마스터 고메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사진=시그니엘 부산]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 경험 강화다. 호텔 이용 목적이 숙박을 넘어 휴식, 다이닝,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다변화되는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시그니엘 컬렉션(600만원)과 프리미엄(200만원) 멤버십에는 객실 업그레이드 이용권을 기존보다 3매 추가 제공해 숙박 혜택을 강화했다. 마스터 고메(120만원) 멤버십은 가격을 기존 대비 30만원 인하해 프리미엄 다이닝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 호텔 조식과 레스토랑 이용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식사권 구성도 세분화했다. 기존 10만원권 단일 구성에서 벗어나 5만원권으로 나눠 다양한 식음 서비스에 보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을 갱신하는 기존 고객에게는 와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시그니엘 컬렉션 회원에게는 프리미엄 레드·화이트 와인 세트를, 프리미엄과 마스터 고메 회원에게는 각각 레드와인 1병을 증정한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십 관련 상세 혜택과 가입 방법은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이트진로, '후지' 위스키 첫 바앤스피릿쇼 참가…희귀 '싱글 몰트 17년'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후지(FUJI)'가 '2026 바앤스피릿쇼'에 처음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4년 '후지산로쿠(FUJI SANROKU)'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후지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는 '후지 블

2

LG엔솔, 미래 배터리 '두뇌' 한자리 모았다…전고체부터 소듐이온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주요 대학 연구진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 연구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전고체·소듐이온·바이폴라 배터리부터 ESS용 LFP와 미드니켈(중간 함량 니켈)까지 연구 범위를 넓히며 미래 배터리 기술 선점과 핵심 인재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22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서울대,

3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와 영케어러 진로 탐색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7월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를 대상으로 '진로'를 주제로 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지난 13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소속 영케어러 아동 6명과 함께 넷마블 게임문화체험관을 방문한 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 뿌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