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치·한의·약대생들 한자리···제1회 메디컬리그 5월 개최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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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서 5월 3~4일 열려
올해 첫번째 대회...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활기 넘치는 예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들이 학교와 팀의 명예를 걸고 축구로 대결을 펼친다. 

 

대표적인 의료건강 신문 메디컬투데이가 주최는 ‘메디컬리그 KMSL(Korea Medical Soccer League)’가 오는 5월 3~4일 양일간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메디컬리그는 언론사가 주관하는 유일한 대회이다.

 

수많은 의·치·한의·약대생들이 모이는 이번 축구대회는 올해가 첫회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비 의료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회 메디컬리그 KMSL에는 ▲의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전,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 13개팀 ▲치대-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 전북대, 전남대 등 8개팀 ▲한의대-상지대, 대구대, 대전대, 동국대, 세명대 등 5개팀 ▲약대- 6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행사 첫날인 5월 3일 32개팀이 예선전을 치룬 후 4일 8강전에 이어 준결승과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 MVP, 득점왕도 선정해 시상한다.

 

메디컬투데이 관계자는 “전국의 의·치·한의·약대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면서 “평소 치열하게 공부하며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잠시 학업을 잊고 축구공 하나로 친교를 나누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메디컬리그 KMSL에 대한 자세한 경기 일정 및 대진표 등은 대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 신청은 물론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등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도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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