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올해의 태광‧대한인상’ 시상식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29 10:29:49
2016년부터 매년 연말 개최, 엔지니어상 신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과 공적을 쌓은 부서를 포상하는 ‘2021년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시상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임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연말에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해 6회째를 맞았다.
 

▲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태광산업 제공]

 

시상은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정도경영인상’에 이어 ‘엔지니어상’을 신설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차 전형으로 공적서 내용 심사를 진행했다. 2차로는 후보자 공적 발표회를 열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정찬식 석유화학본부 대표와 박재용 섬유사업본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의 태광인상, 올해의 대한인상, 엔지니어상, 정도경영인상등 총 7팀과 개인 수상자 10명이 수상했다. 부상으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정찬식 대표는 시상식 인사말에 “올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실적과 더불어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임직원 모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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