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업계 최초 스위스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열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0:30:5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라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스위스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를 연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업계 최초로 리치몬트 그룹의 5개 시계 브랜드를 포함하여, 총 7개 시계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부티크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 신라면세점, 업계 최초 스위스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열어

7개 브랜드 모두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등 업계 최초로 타임밸리를 오픈하며, 신라면세점은 ‘명품시계의 메카’라는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타임밸리는 명품 시계 기업인 리치몬트 그룹의 최고급 시계 멀티숍으로, 최정상급 명품 시계 7개 브랜드와 더불어 피아제의 주얼리 제품을 선보인다.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브라이틀링(Breitling), △IWC 샤프하우젠 (IWC Schaffhausen),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파네라이(Panerai), △피아제(Piaget), △태그호이어(Tag Heuer)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매장은 곡선형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우아하고 럭셔리한 매장 분위기를 구현하고자, 이번 매장에 사용된 조명과 펜던트 등 자재의 대부분은 타임밸리와 신라면세점이 엄선해 해외에서 수입해오기도 했다.

신창하 신라면세점 MD팀장은 “명품 시계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타임밸리’ 부티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분들의 니즈에 맞춰 트렌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 ‘타임밸리’ 부티크는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12번 게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팀홀튼, 캐나다 국민 대축제 '롤업 투 윈' 한국서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2

하트링크, 화이트데이 장애인 단체미팅 개최…"편견 없이 교감할 수 있는 자리"
[메가경제=정호 기자] 로맨틱한 기념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2040 장애인들의 교류를 위한 단체 미팅이 열린다. 25일 하트링크에 따르면 장애인 오프라인 단체 미팅 행사를 오는 3월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20~40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친구나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3

코오롱그룹, 미래 인재에 통 큰 투자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이 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 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