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화물사업 확대로 수익구조 다각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6:35:4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객 수요의 안정적 흐름을 바탕으로 항공화물 사업을 병행 확대하며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한국항공협회가 발표한 국제 항공화물 실적(1월 11일~2월 7일)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2월 1주차 화물 운송량은 228톤으로 집계됐다. 1월 3주 113톤, 4주 168톤, 5주 202톤 등으로 주차별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벨리카고(Belly Cargo·여객기 하부 화물칸)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왔다. 일본 및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과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유치하며 화물 매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월 성수기 동안 여객 부문에서 안정적인 탑승률을 유지한 가운데 운항 스케줄 최적화를 통해 화물 적재율을 동반 상승시키고 있다”며 “여객과 화물이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엠 노사, 17차 교섭 끝 '성사'…기본급 9.2만원·성과급 등 1500만원 합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타결 일시금·지난해 경영성과급 등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국지엠은 22일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함께 타결

2

마이티 어스,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맞춰 글로벌 OOH 캠페인 전개…타겟커뮤니케이션즈 국내 집행 맡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 환경 NGO 마이티 어스(Mighty Earth)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글로벌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종합광고대행사 타겟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공식 광고 파트너로 참여해 미디어 전략 수립과 매체 운영, 광고 집행을 담당한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

3

코스메카코리아,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친환경·윤리경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3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 및 안전 강화 포장재 환경영향 저감 윤리 및 컴플라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