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로맨틱한 기념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2040 장애인들의 교류를 위한 단체 미팅이 열린다.
25일 하트링크에 따르면 장애인 오프라인 단체 미팅 행사를 오는 3월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20~40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친구나 연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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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트링크> |
행사는 오후 2~4시,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공덕역 바로 앞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안전한 만남을 보장한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타임 ▲연령·관심사별 소그룹 토크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 ▲러브 앤 프렌드 매칭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장애인 당사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정성 있는 교류가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트링크 운영사 시놀의 김민지 대표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사회적 접근성 부족으로 기회가 제한돼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트링크’ 장애인 오프라인 단체 미팅 참가 신청은 하트링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자세한 문의는 하트링크 카카오톡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하트링크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시놀 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장애인 전용 소셜 미팅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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