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영숙, 영호 잡도리 나섰다? "미안한 일을 왜 하냐고" 극대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09:43: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숙이 ‘꼬꼬무 취조’에 나선다.

 

▲'나는 SOLO'. [사진=SBS Plus, ENA]

 

25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이 데이트 선택 때 자신이 아닌 현숙을 택했던 영호에 대해 서운함을 터뜨리는 ‘잡도리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30기는 낮 데이트는 솔로남이, 밤 데이트는 솔로녀가 택하는 ‘동시 선택’을 진행했던 터. 이에 영호는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던 영숙이 아닌, 돌연 현숙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직후 영숙은 큰 충격에 빠지고, 급기야 영호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잡도리’를 한다. 영숙의 매서운 표정에 영호는 현숙을 택했던 속내를 차근히 설명한다. 그는 “여기는 다 알아보려고 나오는 곳이니까.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하면서 “미안함이 크니까 (영숙 님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영숙은 “미안할 일을 왜 하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라고 그를 다그친다. 영호는 “이건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영숙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영숙은 “연애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지 않냐?”라고 발끈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급기야 영숙은 “그 전에 한 (나와의) 데이트가 안 좋았냐?”, “두 번 만나고 싶은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거냐?”라고 그를 압박하고, 영숙의 ‘잡도리’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안되겠다. 숨막히네”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송해나 역시 “큰일났다!”라고 외치며 뒷목을 잡는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18일(수)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5%까지 급등했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33%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해 탄탄한 인기를 과시했다.

 

영숙-영호의 살벌한 대치는 25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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