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타고 불맛 여행”…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지점별 바비큐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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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봄철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지점별 특색을 반영한 바비큐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3곳(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6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경주·지리산남원) 등 총 9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 [사진=이랜드파크]

 

대표 상품으로 켄싱턴호텔 평창은 ‘시그니처 글램핑 바비큐’ 패키지를 통해 호텔 내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프라이빗 글램핑과 바비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글램핑 바비큐 2인,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권, 식음 바우처 등이 포함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조망을 활용한 ‘바비큐 인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은 루프탑 공간에서 바다 전망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객실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 상품을, 설악비치는 해변 인접 바비큐 패키지를 운영한다. 충주 지점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점별 입지 특성을 반영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봄 시즌 나들이 수요와 호캉스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여행 패턴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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