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백세주당’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6:49: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공간 솔루션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500만 명에 달한다.

 

▲ [사진=국순당]

 

이번에 선보이는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했다. 우리 술과 한옥의 조화를 콘셉트로 전통의 미감을 강조했다.

 

국순당은 전시 주제에 맞춰 일상 속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안한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획 제품을 비롯해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도자기잔, 반다나·양말 등 브랜드 굿즈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전통 제법과 향·맛을 계승한 우리 문화가 담긴 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홈술·혼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음용 방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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