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캐나다 국민 대축제 '롤업 투 윈' 한국서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7:37:08

[메가경제=정호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투 윈(Roll Up the Rim to Win)’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디지털 방식으로 진화해 앱 화면 속 컵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전통의 설렘을 계승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캐나다의 봄을 알리는 국민 이벤트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 프로모션이 국가적 대중 문화로 안착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 <사진=팀홀튼>

 

한국에서는 올해 두 번째 ‘롤업 투 윈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직후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홀튼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팀홀튼은 커피 한 잔에 담긴 행운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케어(CARE)’ 문화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친밀하게 나눌 계획이다.  

 

‘롤업 투 윈’ 캠페인은 일상 속 설렘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이 행운의 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철학인 ‘연결(Connect), 감사(Appreciate), 존중(Respect), 모두(Everyone)’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에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앱 회원이 매장에서 제조 음료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면 앱 내에서 ‘롤(Roll)’ 기회를 얻게 된다. 디지털 컵의 ‘롤(Roll)’을 밀어 올리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롤업 투 윈’은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라 프리미엄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응모권이 차등 지급된다. 스탬프 적립량에 따라 ▲1등(10개 적립 시) The MINI Cooper S 5-door ▲2등(7개 적립 시) 에어캐나다 캐나다 직항 노선 왕복 항공권 (1인 1매, 몬트리올·밴쿠버·토론토 중 선택 가능) ▲3등(5개 적립 시) LG 스탠바이미 GO 등 각 1명씩 선정되는 프리미엄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이 밖에도 아메리카노, 아이스캡 등 인기 음료와 도넛 쿠폰을 포함해 팀홀튼만의 감성이 담긴 약 40여종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매장에서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시 경품을 이전보다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롤업 투 윈’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동차, 항공권 등 이전보다 더 폭넓고 다양한 경품 혜택을 마련했다”며 “커피 한 잔으로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팀홀튼이 지향하는 따뜻한 ‘케어’ 문화와 특별한 설렘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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