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액면 쪼개고 대표는 사들였다…주가 리레이팅 신호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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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로 투자 문턱 낮추고 유동성 확대…주주가치 제고 가속
천시열 대표 장내 매수로 '책임경영' 강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전문기업인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동시에 꺼내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주총)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번 분할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주 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 천시열 대표[사진=포스코스틸리온]

 

주총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는 주총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장내 주식 매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 액면분할 및 대표의 장내 주식 매수는 모두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일관된 조치라며, 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지속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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