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별 다섯"…볼보트럭, 유로 NCAP 평가서 '안전 왕좌' 굳혔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0:49:24
FM 리지드 포함 7개 모델 최고등급…충돌회피·운전자 지원 '압도'
보행자 보호 '시티 세이프'까지 충족…상용차 안전 기준 다시 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볼보트럭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 (Euro NCAP)’에서 진행한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총 7개 모델이 유로 NCAP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해 안전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볼보트럭]

 

유로 NCAP의 별 5개 등급은 해당 차량이 ‘운전자 지원’과 ‘충돌 회피’ 등 주요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거나 그 이상을 달성해 운전자와 주변 도로 이용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최근 실시된 유로 NCAP 안전성 평가는 유로 NCAP이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으로 설정한 트럭 세그먼트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볼보는 FM 4x2 리지드 모델로 이번 평가에 참여해 안전 성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받은 볼보트럭 모델은 ▲볼보 FM 4x2 트랙터

볼보 FM 4x2 리지드 볼보 FM 6x2 리지드 볼보 FH 4x2 트랙터 볼보 FH 6x2 리지드 볼보 FH 에어로 4x2 트랙터 볼보 FH 에어로 6x2 리지드가 대상이다.

 

이번 평가를 받은 모든 볼보트럭 모델은 안전에 있어 최고 등급을 획득과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성능의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중점 평가하는 ‘시티 세이프(City Safe)’ 기준도 충족했다.

 

로저 알름 사장은 “이번 결과는 약속해온 바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안전은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안전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해 운전자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이용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트럭은 2024년 유로 NCAP이 대형 상용트럭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업계 최초로 별 5개를 획득한 트럭 제조사다. 

 

볼보트럭은 ‘무사고’ 비전을 안전 분야에 있어 최우선 원칙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량 및 교통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탑승자 보호와 더불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사고를 예방해 피해를 줄이는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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