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울진에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추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9 10:44:30
  • -
  • +
  • 인쇄

GS건설, 울진에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추진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울진군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신상철 GS건설 ECO사업부문대표(왼쪽)와 손병복 울진군수 [사진=GS건설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에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계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원자력 수소 생산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참여, 해수 담수화 플랜트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의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및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실증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GS건설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무탄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라 불리는 원자력 이용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사업의 첫 걸음을 뗐다"며 "향후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신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현충원 묘역 정비 나서…11년째 봉사활동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

2

"프로 배구 스타가 학교 체육관으로"…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세화여고·중서 유소년 특별레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중·고교 여자 배구 유망주들을 직접 찾아 특별레슨을 진행해 유소년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나섰다. 프로 감독과 선수들이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선수들과 호흡하며 기술과 경험을 전수한 가운데 오는 7월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을 앞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도 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섰다.

3

롯데웰푸드, 시집 감성 담은 문학 콜라보 캔디 선봬…교보문고·예스24서 특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손잡고 문학 작품의 감성과 소재를 담은 시즌 한정 캔디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인기 시집을 모티브로 한 ‘애니타임 문학콜라보 복숭아맛’과 ‘청포도캔디 문학콜라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