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 설치 지원 마을 2차 모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2-05 10:50:04
지난해 11월 모집 통해 강원 평창 용평면, 경북 울진 후포면 등 적합 마을 4곳 선정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교통 소외지역 대상 ‘그린 메이트(Green Mate) 마음 충전기’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기차(EV) 충전시설이 필요한 마을을 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 캠페인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공용 EV 완속형 충전기 시설 보급은 물론 친환경 전기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청정 자연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그린 메이트 마음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모집을 통해 강원 평창군 용평면, 전남 구례군 용방면, 경기 양평군 서종면, 경북 울진군 후포면 등 총 4곳을 1차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미쳐 신청하지 못한 각 시·군 내 지역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KGM의 전기차인 토레스 EVX 출고 또는 출고예정 고객의 실 거주지역 500M 이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마을로, 행정구역 내 100가구 이상이 거주하면 신청가능 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9일(목)까지 이며, 신청 방법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 신청자 정보와 간단한 신청사연 등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내부 선정 절차를 통해 적합대상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에 EV충전시설 및 연계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KGM은 지난해 10월 전남 담양군 도래수마을에 토레스 EVX 1호차를 기증하고 첫 번째 EV충전 시설을 설치했다. 토

레스 EVX 도래수마을 캠페인 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 최대 소비자 광고 평가 사이트 TVCF의 10월 컨슈머보이스에 그랑프리로 뽑혔으며, 친근한 구매를 자극하는 CF 항목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KGM은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 지원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전개 및 환경 의식을 갖고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하는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통 SUV 스타일의 토레스 EVX를 필두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