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에보 세션'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0 10:50:14
  • -
  • +
  • 인쇄
혁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으로 포뮬러 E 대중화 이끄는 '아이온(iON)'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가 지난 3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Miami International Autodrome)’에서 ‘에보 세션(Evo Session)’을 진행하였다.


이번 세션은 전 축구선수 세르히오 아게로(Sergio Agüero), 레이싱 드라이버 출신 크리에이터 ‘드라이버 61(Driver 61), 미국 배우이자 자동차 제작자 ‘에밀리아 하트포드(Emelia Hartford)’ 등 총 11명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가한 가운데, 포뮬러 E가 보유한 혁신 미래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깝게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참가자들은 지난 몇 주간 ‘재규어 TCS 레이싱(Jaguar TCS Racing)’, ‘네옴 맥라렌 포뮬러 E 팀(NEOM McLaren Formula E Team)’, ‘엔비전 레이싱(Envision Racing)’ 등 포뮬러 E 대회 참가 팀의 드라이버와 한 팀을 이뤄 시뮬레이터 세션, 신체 컨디셔닝, 드라이버 코칭 등의 실제 훈련 과정을 거치며 포뮬러 E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세션 기간 동안, 참가 드라이버들은 포뮬러 E 신규 레이스 카 ‘GEN3 에보(GEN3 Evo)’에 탑승해 길이 2.917km, 19개 코너 구간과 직선 코스로 구성된 트랙을 질주하며 포뮬러 E의 독보적인 전기차 레이싱 기술력을 경험하였다.

특히, 한국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GEN3 Evo iON Race)’는 극한 서킷 질주에도 최상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레이싱을 지원하였다. 해당 제품에는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 소재와 지속가능 원료, 에너지 절약 기술이 적용된 혁신 테크놀로지 집약체로 친환경성 및 고성능을 겸비한 차세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로 인정받고 있다.

‘포뮬러 E 에보 세션’과 관련한 콘텐츠는 포뮬러 E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올 하반기에는 다큐멘터리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뮬러 E 시즌 11은 전 세계 10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로 진행된다. 현재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를 거쳐 오는 4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포르쉐(Porsche), 재규어(Jaguar), 닛산(Nissan), 스텔란티스(Stellantis), 마힌드라(Mahindra), 롤라(Lola Cars) 등 6개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 “NFT 꼬리표 뗀다”… RWA ‘앰버서더’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 및 실물자산(RWA) 기반 플랫폼 펑크비즘홀딩스가 글로벌 대중화를 위해 생태계 내 ‘NFT(대체불가능토큰)’ 명칭을 전면 배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황현기 대표는 과거 국내 NFT 시장을 대표했던 메타콩즈(Meta Kongz)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복잡한 기술 용어인

2

넷마블, SOL: enchant 출시일 변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먼저 넷마블은 ‘SOL: enchant’의 ‘완전한 자유

3

JW중외제약, 中간앤리서 GLP-1 신약 '도입'…'2주 1회'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으로부터 GLP-1 신약 ‘보팡글루타이드’을 도입한다. 주 1회 투여가 주류인 현재 GLP-1 시장에서 2주 1회 투여라는 ‘투약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차별화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