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교정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디지털 교정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메디가 치과 교정재료 유통 강자 광명데이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 투명교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라온메디는 치과 교정재료 유통기업 광명데이콤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투명 교정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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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훈 라온메디 부사장(좌)과 이호석 광명데이콤 상무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온메디] |
AI 전문기업 라온피플 자회사인 라온메디는 독자적인 디지털 교정 소프트웨어 ‘라온올쏘(Laon Ortho)’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온메디는 방대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광명데이콤의 국내 대리점 및 취급 유통점에 판권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유통망 확대를 넘어 다양한 접점에서 영업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데이콤 역시 기존 치과 교정재료 분야에서의 강점을 넘어, 디지털 교정 영역과 투명교정장치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일훈 라온메디 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교정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역량과 AI 응용 기술이 결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에 계약에 대해 차세대 AI 디지털 솔루션과 전통적인 교정재료 유통 강자가 결합한 ‘전략적 빅딜’로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 기반 솔루션과 유통 경쟁력이 맞물리며 시장 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라온메디는 이번 계약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교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라온올쏘’를 필두로 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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