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개편···"직관적인 화면 재구성 등 UI 개선"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18 10:59:23
  • -
  • +
  • 인쇄
조회·이체 등 주요기능 중심 개선으로 편의성 증대

하나은행이 직관적인 화면 재구성 등 UI 개선을 통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존의 모든 거래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UI(User Interface)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보다 직관적으로 화면을 재구성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조회·이체 등 주요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손님이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조회·이체 등 주요기능 개선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손님이 쉽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이벤트 배너영역을 줄이고 손님이 자주 사용하는 거래버튼을 중심으로 메뉴구성을 간소화했으며,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회·이체 화면에서 스크롤을 기존대비 50%가량 줄여 한 페이지에서 모든 금융자산 현황을 조회하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손님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또한 당행이체와 오픈뱅킹이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거래완료 후 추가메모를 가능하게 하는 등 이용자에게 하나원큐와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손님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뱅킹을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하지만 인터넷뱅킹은 큰 화면 등 모바일이 대체할 수 없는 강점을 가진 은행의 대표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폰뱅킹(하나원큐)과의 연계 강화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