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마카오 대표 복합 리조트 운영사 ‘멜코그룹’과 맞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1:14: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마카오 복합 리조트 운영사인 멜코그룹과 손잡고,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와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의 국내 단독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하나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마카오 최대의 수상공연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와 대형 워터파크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의 단독 최저가 할인을 제공한다.

 

▲ [사진=하나투어]

마카오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 대상으로 8자 모양의 대형 관람차 '골든릴' 무료 이용권과 홍콩 망고 디저트 전문점 '허유산' 할인권도 증정한다. 

 

멜코그룹 토마스 렁(Thomas Leung) 디렉터는 "멜코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마카오의 매력을 한국에 알리고자 하나투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기회가 한국인 관광객분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나투어 손형태 홍콩법인장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워터파크 및 수상공연과 연계한 부가 이벤트를 확대하고, 하나투어만의 단독 콘텐츠를 확보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