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주요 도록 등 5000여권 소장 미술자료실 개관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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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관계자만 열람할 수 있었던 장서 정비해 개방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안미희)이 미술자료실을 지난 14일 개방했다.

그동안 내부 관계자만 열람할 수 있었던 장서를 정비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한 것.

그동안 경기도미술관 발행물을 비롯해 국내외 미술 전문 단행본, 주요 미술관 도록, 연속간행물 등 5000여권을 소장하고 있다.

아울러 미술 전문잡지 70여종을 열람할 수 있다. 이중엔 <계간미술>, <가나아트> 등 현재 발행이 중단돼 쉽게 구할 수 없는 잡지도 포함돼 있다.
 

▲사진 = 경기문화재단 제공

 

또한 새롭고 깊이를 더한 미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엄선해 선보이는 ‘경미의 서재’도 미술자료실 한 켠에 마련된다.

향후 이 공간은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의 북 큐레이션을 거친 자료로 꾸며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안미희 경기도미술관장은 “지역을 잇고 함께 공유하는 모두의 미술관을 만들기 위하여 미술자료실을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미술관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술자료실 운영시간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동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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