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큐셀부문, 글로벌 CTO에 다니엘 머펠드 GE리뉴어블에너지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14 11:21:11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화솔루션은 규셀부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다니엘 머펠드 GE리뉴어블에너지 CTO 겸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 다니엘 머펠드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사진=한화솔루션 제공]


머펠드 CTO는 미국 노터데임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노스웨스턴대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9년 GE글로벌리서치에 입사한 뒤 GE파워, GE리뉴어블에너지 등에서 23년간 태양광과 풍력, 수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분야 기술개발을 주도했다.

한화솔루션에 합류하기 전에는 GE리뉴어블에너지에서 글로벌 연구개발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머펠드 CTO는 한국, 미국, 독일 3개국을 잇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R&D 역량을 결합하고 시너지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 판교와 독일 탈하임에 있는 R&D 센터를 연결해 전사 차원에서 기술 로드맵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미국에서는 북미 최대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솔라 허브'의 본격적인 가동에 발맞춰 기술역량 강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연구 중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과 차세대 모듈 연구개발 로드맵을 총괄한다.

머펠드 CTO는 "큐셀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세대를 위한 한화만의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승호 일병 구하기에 노조비 2000만원…초기업노조 '조합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최승호 위원장 등의 선처 탄원에 약 2000만원의 노조비를 쓰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합원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개인정보 침해 혐의를 받는 노조 지도부의 형사 사건 대응에 전체 조합원의 돈을 사용하는

2

LG유플러스, 강남역 'U+일상비일상의틈'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고객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U+일상비일상의틈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Art Garage'를 콘셉트로 1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팝업스토어·체험형 공간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신진

3

삼천리, 임직원 가족과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역사·문화 함께 즐겨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천리는 지난 13일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WP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