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드라마 '리버스' 전격 캐스팅...정신과 전담의 역 활약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13:02:2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현경이 콘텐츠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리버스'에 캐스팅된 배우 이현경. [사진=HM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리버스’(제작 어나더픽쳐스, 아웃런브라더스픽처스, 내가미래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고수)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2022년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 무비 ‘리버스’로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콘텐츠웨이브의 8부작 드라마로 새롭게 제작을 확정해 올해 상반기 중 공개 예정이다.

 

이현경은 ‘리버스’에서 정신과 전담의 정닥터 역을 맡아, 기억을 잃은 묘진의 상담을 담당한다. 직접 사고의 원인을 찾아 나선 묘진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안타까운 환자이자 같은 여자로서 연민을 느끼는 캐릭터다. 묘진이 파헤치는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만들 정닥터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현경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이현경이 ‘리버스’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라며 “극에 더욱 뜨거운 몰입을 부를 이현경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현경이 합류하는 드라마 ‘리버스’는 오디오 무비에 이어 임건중 감독이 직접 각본 집필과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사 어나더픽쳐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년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최고 점수로 당선돼 콘텐츠웨이브와 편성을 확정했다. ‘리버스’는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자가진피 코재수술로 안정성 고려와 부작용 개선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얼굴 중앙에 위치한 코는 모양과 크기에 따라 한 사람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최근에는 콧대가 낮고 코끝이 뭉툭한 경우 둔하고 답답한 이미지로 보인다고 여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성형을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코성형 수요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무분별한 수술도 증가세다. 이와 관련 수술 후 불만족이나 부작용으로 코재수술을 고려

2

도이치뱅크-NHN KCP, 헨켈코리아 공식 결제서비스사 선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독일 대표 금융기관 도이치뱅크와 종합결제기업 NHN KC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

3

헤지스 골프, LPGA 우승 임진희와 2026시즌 공식 의류 후원 재계약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 프로와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진희 프로는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다. 첫 우승까지 5년이 소요됐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