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나서 "공정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 자신감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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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론칭...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서 시범서비스 개시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1일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앞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7개 시군에서 운영된다”고 알렸다.

이를 통해 “경기도에서는 공정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이 가능하다”고 이 지사는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1일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홍보에 나섰다. [출처= 이재명 트위터 캡처]


아울러 이 지사는 “배달특급에 높은 참여과 뜨거운 관심에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말했다.

이 지사는 트위터에 공공배달앱, 공정시장, 소상공인 화이팅, 소비자중심주의 등 4개의 해시태그를 걸어 배달특급의 취지를 강조했다. 

배달특급은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 합작으로 개발·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다.

배달특급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뉴딜 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의 산하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가 홍보와 기획 등을 맡았고, NHN 페이코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배달앱 개발, 결제 등의 시스템을 개발했다.

‘배달특급’은 오는 12월 1일 론칭을 앞두고 있다.

▲ 배달특급 앱 화면 모습. [사진=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우선 화성, 오산, 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며, 4600여개 가맹점 모집을 완료하고 현재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시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시범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경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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