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수등 활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자(SI)뿐만 아니라 다수의 게임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최소 3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1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넥써쓰의 유상증자에 전략적 투자자 외에도 게임업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미 250억원 이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로 알려졌다. 여기에 장현국 넥써스 대표도 50억원을 투자해 유상증자 규모가 최소 300억원으로 확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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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써쓰 CI [사진=넥써쓰] |
장 대표는 투자는 직접 투자 이외에도 유상증자에 따른 지배력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얻게 되는 조달자금은 대부분 비트코인 매수에 쓰일 전망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크로쓰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결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넥써쓰는 그동안 디지털 에셋 트레저리(DAT) 전략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다. 이는 일정 비율의 자산을 비트코인에 지속적으로 편입하는 전략으로 이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의 안정성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실제 넥써쓰는 지난 10월 약 200만 달러(약 30억원)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또 추가로 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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