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MTS 브랜드 'N2'로 리뉴얼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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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 ‘QV’(큐브)를 ‘N2’(엔투)로 리뉴얼한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을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닉네임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N2’ 브랜드는 지난해 열린 팝업스토어 ‘N2, NIGHT’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 행사에서는 투자를 통해 자기성장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투자를 문화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면서 ‘N2’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올렸다. 카카오 알림톡 채널,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연계 등을 통해서도 ‘N2’에 대한 고객 친밀도와 호감도를 확대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내재한 ‘N2’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온 만큼, 최근 NH투자증권은 ‘N2’를 활용한 브랜드 리빌딩(재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자사 상장지수증권(ETN)과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브랜드에도 ‘N2’ 네이밍을 적용하며 브랜드 일관성을 구축했다. 이번 MTS 리뉴얼도 그 연장선으로, 고객이 자주 활용하는 투자 플랫폼인 MTS에 친밀감을 강화해 고객 접근성과 만족도를 모두 높인다는 포부다.

 

브랜드 리뉴얼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며, 앱 명칭과 아이콘 이미지가 새롭게 바뀐다. 세부사항은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N2’는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고객이 투자 과정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여정 곳곳에서 자기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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