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1’ 지역 컵 승부예측 이벤트...11월 월드 파이널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07 12:07:02
  • -
  • +
  • 인쇄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의 지역 컵을 앞두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개최되는 ‘SWC2021’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로, 지난 7월부터 지역 예선을 통해 지역 컵 진출자를 선발했다. 
 

▲ 컴투스 제공


지역 컵은 오는 13일 아메리카 컵을 시작으로, 내달 2일 아시아퍼시픽 컵, 23일 유럽 컵 순으로 진행된다. 아메리카 컵과 유럽 컵에서는 각각 2명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선발하고, 아시아퍼시픽 컵에서는 총 3명이 선정된다. 이후 11월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서머너즈 워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각각의 지역 컵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메리카 컵은 지난 6일부터 투표를 시작했으며, 아시아퍼시픽 컵은 오는 20일, 유럽 컵은 내달 11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는 월드 파이널 진출 선수와 4강 진출 선수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각 컵 별로 ‘불·바람·물’ 속성의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월드 파이널 및 4강 진출자 예측의 성공 혹은 실패 결과에 따라 속성별 소환서와 에너지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받게 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돈보다 사람”…현대차 재단, 임팩트 창업가에 최대 1.3억 베팅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창업가 20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사람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임팩트 창업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9일부터 ‘CMK 임팩트프러너’ 14기에 참여할 사회혁신 기업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

2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238억원에 매각…“핵심 사업 중심 재편 가속”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바이오그룹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전격 매각하며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핵심 자산을 과감히 털어내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와 AI 헬스케어에 ‘올인’하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차바이오텍은 19일 보유 중이던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

3

영풍 "고려아연 투자 구조 논란…개인 투자 후 회사 자금 유입" 지배구조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투자 구조를 둘러싸고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투자와 회사 자금 집행 간의 연관성이 거론되면서 상장사 지배구조와 자금 운용의 투명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최근 자본 시장에서는 고려아연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개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