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동화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 실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18 12:24:53
사업자 고객 금융부담 완화, 대출금 2% '이자 캐시백'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은행과 제휴 금융회사의 사업자대출을 비교해보고 선택한 대출상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및 제휴 금융회사의 사업자대출을 비교해보고 선택한 대출상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 사업자대출 비교 서비스'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고객몰입'관점에서 고객 상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출시한 서비스다. 

 

신한은행과 거래가 없더라도 개인사업자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에서5개 금융회사(신한은행, 케이뱅크, 신한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BC카드)의 8개 대출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신한카드·OK저축은행을 추가해 7개 금융회사 10개 대출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시 서비스에서는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연계 대출상품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조회부터 실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비교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사업자 고객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이자 캐시백’을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신한은행 및 제휴 금융사의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은 대출금의 2%(최대 10만 포인트)를 마이신한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혁신 서비스로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자 캐시백을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진정성 담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1,094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 287억원 ▲미래세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228억원 ▲사회 이슈 해결 동참 프로그램 141억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438억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자율 프로그램 시행으로 18만 7000여명의 고객이 상생금융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민간 주택 불확실성 속…중견 건설사 공공 일감 확보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민간 주택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이 공공주택부터 도로·발전 등 공공사업에서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토지비와 공사비 부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여건 등으로 민간 사업의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면서 공공부문이 수주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과 한신공영,

2

종로구, 특강·도슨트 프로그램 결합한 ‘가을밤, 미술산책’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9월4일부터 18일까지 청운효자동 일대에서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옥인1길 34)을 중심으로 특강·도슨트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미술산책’을 운영한다. 해방 이후 한국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주요 흐름을 되짚고 그 속에서 박노수 화백의 작품이 지니는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자리이다. 9월4일, 11일, 18일 세 차례

3

교보생명, 소셜벤처 239곳 키웠다…8년간 30만명에 사회서비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사회문제를 사업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자립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8년간 1200여개 기업을 발굴해 239곳을 육성했고 이들 기업의 교육·돌봄·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한 사람은 누적 30만명을 넘어섰다. 지원기업의 생존율은 94%를 기록했으며 기업 성장 과정에서 487개의 일자리도 만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