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구·중랑구와 땡겨요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18 12:14:41
  • -
  • +
  • 인쇄
신규 입점하는 가맹점에 최대 40만원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중구청, 중랑구청과 '땡겨요'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신한은행 본사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의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시의 8개 자치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중랑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체결하면서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중구와 중랑구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에 땡겨요 상품권을 중구 4억원, 중랑구 3억 2천만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신규로 출시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5% 할인된 금액으로 해당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고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중구와 중랑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변경 다음달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를 기획해 더 많은 가맹점,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신증권, 알파카와 맞손…국내외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기업 알파카와 손잡고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한국과 미국 주식 중개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금융서비스도 공동 추진한다.대신증권은 미국 브로커-딜러이자 자체 청산(Self-clearing) 자격을 보유한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지난 1일

2

서울시, 기술교육원 하반기 교육생 1836명 모집…AI 시대 숙련기술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숙련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교육원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자동차와 용접, 전기 등 기술직을 희망하는 수요에 맞춰 청년특화과정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직업훈련도 확대한다.서울시는 중부·동부·북부 기술교육원에서 하반기 교육생 1836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

3

부산시, 5개월 만에 외국인 관광객 193만 돌파…‘지출액 전국 2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단기간 외래 관광객 1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상반기 내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총 193만 6572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